
첫번째 파일은 버추얼 FDD를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간단히 더블클릭만으로 가상 FDD 부팅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파일은 ISO 이미지 안에
부팅 이미지가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그냥 구으시면 용량 낭비니까 UltraISO 같은 편집툴로 안에 다른 파일 집어넣고 굽든지
하세요..
ISO 파일을 첨부하는 이유는 윈도우를 구동할 수 없는 최악의 사태에 부딪힌 경우에는
버추얼 FDD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CD 부팅으로 고스트를 구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슨소린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스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1번으로 작업하시면 되겠죠.
참고로
마우스까지 같이 구동됩니다.
만약 첫번째 하드가
2개 이상의 파티션으로 나누어 져 있지 않다면 2번 메뉴는 사용 불가능하겠죠?
또한 두번째 파티션에 남은 공간이 첫번째 파티션을 백업하기엔
부족하다면 역시 오류가 날 것입니다.
최대 압축률 옵션을 넣었으며 백업이 끝나면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역시 끝나면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백업보다는 복구가 훨씬 속도가 빠릅니다.
진행이 안되고 첫 화면에서 멈추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프리징 현상이라고 하죠)
이는 ATA 장치 인식 관련 문제로 추정됩니다. 이 경우 -noide 옵션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1,2,3번 메뉴에서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신에 4,5,6번 메뉴를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용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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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파티션을 이상하게 나눈건지 백업 드라이버가 a:> 로 잡히더군요 턱썩...
그리하야...
다시 이런저런 서핑끝에 트루이미지 10으로 백업 3분남짓만에 끝냈네요.
계속 트루이미지만 쓸듯. 생각보다 쉽고. 백업시간도 무지 짧아서 좋네요.
또한 트루이미지도 윈도우 부팅이 안될때를 대비해서 자체 프로그램에서
부팅 시디를 만드는 과정이 있어서 좋네요.
근데 부팅시디 용량이 한 십메가 정도인것도 같던데...
으미 시디한장 날리는겨 ? ㅠ,ㅠ
우아... 나도 이젠 드뎌 포멧의 마수에서 벗어나는구나.
언제나 쌩쌩하고 빠른 윈도.
또한 거의 모든컴터 드라이버를 잡아준 스누피xp 파이날 버젼에도 감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