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moneta.co.kr/alsl02/1847760/861981

2월4일날 왕소금에 버무려서 담았는데 지금 양념넣고 버무려서
먹으니 알맞게 맛이 들었네요..
중간에 병을 아래위로 뒤집에 놓아야 골고루 소금간이 베이게됩니다
권할만한 요리는 아닙니다만,,

소금탄물이나 바닷물에 분비물을 깨끗이 씻은후
볼락을 100으로 봤을때 소금량은 30%만 맞추세요..
어린넘은 비늘과 내장을 손질안해도 됩니다
( 내장젓은 그대로 삭혀서 먹잖습니까...)
위부분에 소금을 올려서 덮고  돌이나 무거운걸 올리고 입구를 공기가
안통하게 봉합니다.

 

잘 삭은젓갈은 가위로 먹기좋게 짤라주고,,(아주 자잘하게)
갖은양념으로넣고 (고춧가루,청량고추,편마늘,통깨,쪽파나 마늘쫑)
 버무려서 쌈싸먹으면 맛이 일품입니다


(볼락알타리김치)

볼락 무김치는 한겨울에 해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무가 얼어서 달때 젓갈을 오래 안삭혀도 비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http://namdafara.godohosting.com/bbs/board.php?bo_table=nam_4_1&wr_id=1588&sca=%EB%82%9A%EC%8B%9C%EC%9D%B4%EC%95%BC%EA%B8%B0&page=3&device=mobile


남해 청사초롱의 요리법과 볼락 낚시방법들

Posted by 환타보이
,